왠지 있으면서도 없는 12월의 여유

최근 카카오 개발자 컨퍼런스에서

관심 있는 분야의 몇가지 영상을 찾아서 시청하였다.

 

주로 백엔드/서버 쪽이 많았는데

영상내 발표자 분들은 설명을 잘 해주셨다.

 

잘 모르는 내용들이 다수 있었지만

생각만큼 내용에 집중이 되지 않았다.

 

머리 속이 잡생각들로 가득 차있는지

다른 무언가 하나 집어서 공부 할 거리를 찾지 못하였다.

 

벌써 12월 중간에 다다랐고

새로운 프로젝트를 나가기 전에는

안드로이드 개발 기본적인 부분들을 공부해야겠다.

(또 언제 갑자기 나갈지 몰라..)

 

논문이나 컨퍼런스 연설은

해당 분야에 좀 더 관심이 있고 공부 할 여력이 있을때

찾아 보면 좋을 것 같다.

 

구글에서 연도+분야+탑컨퍼런스 정도로 검색을 하면 수많은 외국 정보들을 찾을 수 있다.

ex) 2022 Android Top Conference

그림1 [ 구글 검색 : 2022 Android Top Conference ]

 

분야에 따라 논문이나 연설자료의 양은 다를 것이다.

위와 같은 여러 정보들에서 순위가 무조건 절대적인 것은 아니라고 한다.

잘 알려지지 않은 학회에서 좋은 데이터를 찾을 수도 있다고 한다.

 

** 관심

1. 리버스 엔지니어링

2. 리액트, 서버/백엔드류

3. 안드로이드

4. 프론트엔드